부동산
젊다! 실속있다! 서울 인근‘도심형 단독주택’관심증가⋯
입력 2014-04-25 09:18  | 수정 2014-04-25 09:30
과거 전원주택이 도시생활을 뒤로한 귀농자들의 주거지 또는 은퇴자들이나 자산가들의 세컨하우스였다면 최근 전원주택은 한층 젊어졌다. 서울 근교에 위치하여 교통편도 편리해 도심 생활을 포기하지 않고, 서울 아파트 전세가 수준이면 자신의 개성이 담긴 전원 주택을 소유하여 젊고 실속 있는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 도심 속에서 분양하고 있는 ‘이목 파인힐스는 3만5600㎡ 부지 위에 주택 45필지와 편의필지 4필지 총 49필지로 구성되었으며 필지 당 공급면적은 326㎡~658㎡ 분양가는 370만원~440만원 선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분양 받을 수 있다.
과천~의왕 고속화도로와 북수원IC를 이용해 강남과 서울 도심 및 인근도시로 이동이 편리하며, 1호선 성균관대역과 광역버스 정류장이 인접해 있어 교통이 편리하며, 홈플러스 등 대형할인점과 구청, 주민센터가 인접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이뿐 아니라 동우여고, 동원고, 이목중 등 도보로 통학을 할 수 있다. 대학으로는 성균관대, 아주대, 경기대 등 명문대학이 포진해 있어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매경닷컴 부동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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