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대구시민야구장에서 벌어진 2014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스의 경기 연장 10회 초 삼성 마무리 임창용이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양 팀은 10회 초 현재 8-8 동점을 이루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대구)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양 팀은 10회 초 현재 8-8 동점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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