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대구시민야구장에서 벌어진 2014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스의 경기에서 LG 박용택이 7회 초 웨이팅 서클에서 타순을 기다리며 삼성 투수 김희걸의 투구를 날카로운 눈매로 살펴보고 있다.
77회 초 현재 LG가 5-3으로 앞서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대구)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77회 초 현재 LG가 5-3으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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