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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투 실점 신승현 `아쉬움에 글러브 팡팡` [MK포토]
입력 2014-04-24 20:46 
24일 대구시민야구장에서 벌어진 2014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스의 경기 6회 말 2사에서 티포드의 뒤를 이어 마운드에 오른 LG 신승현이 삼성 나바로를 범타로 처리해 이닝을 종료시켰지만 폭투로 1실점 한 것이 아쉬운 듯 글러브를 주먹으로 치고 있다.
LG가 4-3으로 앞서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대구)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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