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윤일상 ‘부디’, 가사 없이도 심금 울리는 헌정곡 ‘뭉클’
입력 2014-04-24 15:50 
사진=윤일상 "부디"

작곡가 겸 가수 윤일상의 ‘부디가 가사 없는 연주곡으로 듣는 이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윤일상은 오늘(23일) 트위터에 세월호 희생자 분들을 생각하며 그들의 넋을 기리며 작은 연주곡을 헌정합니다. 부디 부디 그곳에서는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직접 작곡한 음악 링크를 게재했다.
그는 작업을 하려 해도 자꾸만 아이들이 마지막까지 매달렸을 절박할 순간이 떠올라 힘들었습니다. 부디, 이 음악이 마지막 가는 길에 작은 동반자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해줄 수 있는 게 이것밖에 없어서 미안합니다”고 덧붙였다.
윤일상 ‘부디를 들은 네티즌은 윤일상 ‘부디, 가사 없어도 마음이 느껴진다” 윤일상 ‘부디, 가사 없이도 슬픈 노래” 윤일상 ‘부디, 가사 없으니 더 슬픈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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