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근황, 광고에서 여전히 눈부신 미모 뽐내

배우 이영애(43)가 CF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이영애는 지난 20일부터 전파를 탄 휴롬 ‘아이 식습관 엄마로부터 광고에 출연 중이다.
이영에는 이번 광고에서도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과거 광고에서는 우아함과 품격을 중시했다면 이번에는 블라우스와 원피스 등 기본적인 의상으로 수수한 면모를 보였다. 특히 당근·사과 등 즙을 내 먹을 수 있는 과일을 손에 들고 아이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영애는 올해 MBC에서 기획하고 있는 드라마 ‘대장금2에 출연을 고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