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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아나운서, 기자 전직…MBC “확정 아니다”
입력 2014-04-24 13:31 
배현진 배현진 배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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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 배현진 아나운서의 기자 전직에 대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일축했다.

MBC 관계자는 24일 오전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배 아나운서의 기자 전직과 관련해 최근 MBC 사내 직종전환공모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이와 관련된 결과가 발표되지 않았다. 아직까지 발령이 나지 않아 확인된 바 없다”고 말했다.

2011년 4월 ‘뉴스데스크의 앵커 투입됐던 배 아나운서는 2년 7개월만인 지난해 11월 개인적인 사정을 이유로 휴직했다. 이후 지난달 업무에 복귀한 배 아나운서는 오는 5월부터 MBC ‘뉴스데스크의 평일 앵커를 맡을 예정이었다.

이와 관련해 방송 관계자는 배 아나운서의 출입처가 국회로 결정됐다는 말이 있는데, 아직 발령도 나지 않는 상황에서 당장 출입처를 배정받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배 아나운서가 기자로 전직하게 된다면 기자교육을 받는 것이 먼저”라고 밝혔다.

이어 배 아나운서가 기자가 된다면 평일 ‘뉴스데스크 앵커를 한다는 건 매우 힘들 것”이라며 현실적으로 뉴스를 진행하는 앵커가 외부취재를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울 뿐 아니라 시간도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008년 MBC에 입사한 배현진 아나운서는 2012년 MBC 노동조합 파업 당시 양승은, 최대현 아나운서와 파업을 철회, 업무에 복귀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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