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앙돌’ 엘, 종영 소감 “빨리 끝나서 아쉬워”
입력 2014-04-24 12:26 

인피니트 엘이 드라마 종영소감을 밝혔다.
지난 21일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공식 홈페이지에는 엘과 배우 김규리의 인터뷰 영상이 게재됐다.
엘은 ‘앙큼한 돌싱녀가 벌써 오늘을 마지막으로 끝이 난다. 정말 너무 아쉽다. 시간이 더 있었다면 누나랑 형들, 모든들과 더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었을텐데 너무 빨리 끝나는 것 같아 아쉽다”고 털어놨다.
이어 엘은 오늘 마지막회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인피니트 엘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엘을 접한 누리꾼들은 엘, 귀엽다” 엘, 다음엔 비중 큰 걸로” 엘, 또 나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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