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리오아울렛, 스포츠브랜드 최대 80% 싸게 판매
입력 2014-04-24 11:31 

마리오아울렛은 오는 30일까지 나이키, 아디다스, 케이스위스 등 인기 스포츠브랜드 제품을 최고 80%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행사 기간 아디다스 티셔츠와 반바지는 3만원대부터 선보이고 런닝화는 5만원대, 유아동 운동화는 4만원대에 내놓는다. 나이키는 올해 신상품을 최대 20% 할인해 판다.
케이스위스 주요 의류와 워킹화는 모두 최저 1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반스의 인기 운동화 어센틱은 2만원대, 리버티는 3만원대에 판매한다.
다음달 1~15일 열리는 컨버스 균일가전에서는 트레이닝 상.하의 등을 1만.2만.3만원에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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