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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워하는 아이들을 위하여’ 화제…누리꾼 “들으니깐 눈물나”
입력 2014-04-24 11:19 
힘겨워하는 아이들을 위하여
힘겨워하는 아이들을 위하여 힘겨워하는 아이들을 위하여

‘힘겨워하는 아이들을 위하여 노래가 화제다.

‘힘겨워하는 아이들을 위하여는 가수 서영은이 불렀다. ‘힘겨워하는 아이들을 위하여는 1999년 플라워가 작곡한 노래로, 2001년 서영은이 재해석했다.

현재 세월호 침몰 사고로 모두가 슬픔에 빠지고 애도에 동참하고 있는 가운데, 와닿는 가사와 슬픈 멜로디가 누리꾼들의 귀를 자극하고 있다.

‘힘겨워하는 아이들을 위하여 가사에는 ‘아이의 눈에 맺힌 눈물은 무엇 의미하고 있나 ‘아직은 아름다운 꿈속에 인형 같은 환한 미소로 ‘우리가 네 곁에 있을게 지켜줄거야 약속할게 지켜줄 거야 등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힘겨워하는 아이들을 위하여 노래를 접한 누리꾼들은 힘겨워하는 아이들을 위하여 노래 진짜 슬프다” 힘겨워하는 아이들을 위하여 가사 완전 와닿아” 힘겨워하는 아이들을 위하여 듣다가 울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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