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한라, 2014년 1분기 흑자전환 성공
입력 2014-04-24 09:46 
㈜한라(대표이사 최병수 )가 2014년 1분기 ‘영업이익 122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한라 관계자는 "2014년도 1분기 결산결과를 23일 잠정공시 했다"면서 "연결기준 매출액 4,539억원, 영업이익 1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5.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적자에서 금년 1분기 122억으로 흑자전환 했다"고 말했다.
흑자전환의 주요 원인으로는 매출액의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와 사업 전부문의 원가율 개선, 가산하이힐 매각완료에 따른 대손충당금 환입되면서 가능했다는 분석이다. 또 김포, 파주 재분양 매출인식으로 자체부문 원가율이 개선된 점도 흑자전환에 한몫했다.
㈜한라는 현재 ▲경기도 시흥의 서울대 배곧신도시 프로젝트 ▲아제르바이젠 水처리 사업 등의 수주를 앞두고 있다.
[매경닷컴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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