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러블리+청순 미모 발산 ‘제니가 변했어요’

한선화가 상큼한 봄 소녀로 변신했다.
최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서 제니역으로 새로운 매력을 보여준 한선화가 패션 매거진 ‘보그 걸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한선화는 ‘Love, Blossom이라는 콘셉트로 사랑스럽고 청초한 소녀의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한선화는 봄에 어울리는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와 스커트를 활용한 스타일링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여성 의류 브랜드 ‘티렌과 ‘나이스크랍이 함께한 한선화의 이번 화보는 ‘보그 걸 5월호와 ‘보그 걸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한선화를 접한 누리꾼들은 한선화, 예쁘다” 한선화, 완전한 연기돌로 거듭남?” 한선화, 화려한 변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