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김경문 감독, “이재학이 잘 던졌다”
입력 2014-04-23 22:19 
김경문 NC 다이노스 감독이 이재학의 호투를 칭찬했다. 사진=MK스포츠 DB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김원익 기자] 김경문 NC 다이노스 감독이 이재학의 호투를 칭찬했다.
이재학은 23일 인천문학구장에서 열리는 2014 프로야구 NC다이노스와의 정규시즌 경기에 선발등판해 8이닝 1실점 5피안타 4볼넷 2탈삼진 역투를 펼쳐 팀의 5-1 완승을 이끌며 시즌 2승째를 거뒀다.
김경문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이재학이 잘 던졌다”는 짧은 소감을 남겼다.
[one@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