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김광현 `선제 투런포 맞으니 힘 빠져` [MK포토]
입력 2014-04-23 18:53 
2위 SK 와이번스와 한 경기차로 3위인 NC 다이노스가 2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토종 에이스 김광현과 이재학을 선발로 내세워 맞대결을 가졌다.
SK 선발 김광현이 1회초 NC 이호준에게 선제 투런홈런을 허용한 후 이닝을 마친 후 공수교대를 위해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