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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노란 리본 달고 희망을 바라며 역투` [MK포토]
입력 2014-04-23 18:40 
2위 SK 와이번스와 한 경기차로 3위인 NC 다이노스가 2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토종 에이스 김광현과 이재학을 선발로 내세워 맞대결을 가졌다.
SK 선발 김광현이 NC 타선을 맞아 혼신의 힘을 다해 역투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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