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이 '근로자의 날'에 휴장한다. 한국거래소는 다음달 1일 증권시장, 파생상품시장, 일반상품시장이 열리지 않는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상장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 신주인수권증서ㆍ증권, 수익증권, 채권 등 거래는 이뤄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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