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대전 야구장에서 벌어진 2014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두산 김현수가 경기 전 한화 김태완을 만나 반가워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한화는 송창현이, 두산은 볼스테드가 마운드에 올라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매경닷컴 MK스포츠(대전)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한편 이날 경기에서 한화는 송창현이, 두산은 볼스테드가 마운드에 올라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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