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강우와 이시영이 함께 대본 연습 중인 현장이 포착됐다.
KBS 2TV 수목드라마 '골든 크로스'측은 22일 김강우와 이시영의 대본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창가에 나란히 앉아 대본을 보고 있다. 펜을 들고 메모를 하는 김강우와 이시영은 배역에 몰입한 듯 진지한 모습이다.
'골든 크로스'는 상위 0.001%의 우리나라 경제를 움직이는 비밀 클럽 '골든 크로스'에서 벌어지는 암투와 음모를 그리는 드라마. 평범한 가정이 상위 0.001%에게 희생되는 과정이 리얼하게 표현돼 화제가 된 바 있다.
극 중 두 사람은 '골든 크로스'를 움직이는 가족에게 벗어나 혼자의 힘으로 삶에 뛰어든 열혈검사 서이레와 골든 크로스의 음모에 의해 여동생을 잃는 사법연수원생 강도윤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골든 크로스'는 오는 23일 밤 9시 50분 3회가 방송된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BS 2TV 수목드라마 '골든 크로스'측은 22일 김강우와 이시영의 대본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창가에 나란히 앉아 대본을 보고 있다. 펜을 들고 메모를 하는 김강우와 이시영은 배역에 몰입한 듯 진지한 모습이다.
'골든 크로스'는 상위 0.001%의 우리나라 경제를 움직이는 비밀 클럽 '골든 크로스'에서 벌어지는 암투와 음모를 그리는 드라마. 평범한 가정이 상위 0.001%에게 희생되는 과정이 리얼하게 표현돼 화제가 된 바 있다.
극 중 두 사람은 '골든 크로스'를 움직이는 가족에게 벗어나 혼자의 힘으로 삶에 뛰어든 열혈검사 서이레와 골든 크로스의 음모에 의해 여동생을 잃는 사법연수원생 강도윤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골든 크로스'는 오는 23일 밤 9시 50분 3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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