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선물-14일'의 이보영, 김유빈 모녀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SBS 티브이잡스는 지난 16일 "김유빈, 이보영 어깨 토닥토닥"이라는 글과 함께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의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유빈(한샛별 역)과 이보영(김수현 역), 조승우(기동찬 역)의 촬영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김유빈은 극중 엄마 이보영을 보자마자 와락 안기고 이보영은 김유빈을 안은채 씨름하듯 장난을 쳐 눈길을 끈다. 조승우 또한 고사리 같은 김유빈 손을 사랑스럽게 만지작거리며 아빠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22일 '신의 선물-14일'의 마지막 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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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티브이잡스는 지난 16일 "김유빈, 이보영 어깨 토닥토닥"이라는 글과 함께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의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유빈(한샛별 역)과 이보영(김수현 역), 조승우(기동찬 역)의 촬영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김유빈은 극중 엄마 이보영을 보자마자 와락 안기고 이보영은 김유빈을 안은채 씨름하듯 장난을 쳐 눈길을 끈다. 조승우 또한 고사리 같은 김유빈 손을 사랑스럽게 만지작거리며 아빠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22일 '신의 선물-14일'의 마지막 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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