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광부, 문화 명품화 사업 추진
입력 2007-02-15 14:27  | 수정 2007-02-15 14:27
문화관광부는 오늘(15일) 우리 문화의 명품화를 목표로 하는 '한스타일 육성 종합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한글과 한복, 그리고 한지 등 6개 분야을 집중 육성하는 프로젝트로 앞으로 5년간 약 27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합니다.
김명곤 문화부장관은 이번 계획이 성공하면 우리의 국가 브랜드 가치가 세계 8위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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