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연예인들의 노란리본 캠페인 "기적을 위해"
입력 2014-04-22 17:41 
사진=노란리본 캠페인, 박광현 트위터
세월호 침몰 사고 애도를 위한 노란 리본 캠페인에 많은 연예인들이 속속 동참하고 있다.
22일 배우 박광현은 트위터에 제 트위터를 방문한 모든 분들. 노란리본을 달아 주세요! 1% 기적을 바래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노란리본 사진을 올렸다.
2AM 멤버 임슬옹과 조권 역시 인스타그램에 노란 리본 사진과 함께 한국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Pray For South Korea)”는 글을 덧붙였다.
가수 바다도 하느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그 무엇이라도 기적으로 믿겠습니다. 희망 앞에 있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노란리본 사진과 함께 게재했다.
노란리본 캠페인 소식에 누리꾼들은 노란리본 캠페인, 다같이 동참해요” 노란리본 캠페인, 더 이상 사망자가 없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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