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톱모델 아리조나 뮤즈, 골든듀 모델로 발탁
입력 2014-04-22 10:50 

루이비통, 펜디 등 유명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해온 톱모델 아리조나 뮤즈가 국내 주얼리 브랜드 '골든듀'의 새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아리조나 뮤즈는 중성적이면서 세련된 이미지와 짙은 눈썹이 매력적인 모델이다. 이번 골든듀 광고에서 그는 도시적이고 시크한 여성의 일상을 주얼리와 함께 담아내고 있다.
골든듀는 올 봄여름 시즌을 겨냥해 '루체라 컬렉션'을 주력으로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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