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성병숙, 빈티지한 집 공개 ‘살림의 여왕답네!’
입력 2014-04-22 10:50 

성병숙이 집공개를 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배우 성병숙은 자신이 살고있는 집을 공개했다.
살림의 여왕으로 정평이 나있는 성병숙 집 안은 깔끔했다. 많은 수납공간을 마련해 물건을 정리해놓은 모습은 평소 성병숙이 얼마나 살림에 열심인지를 짐작케 했다.
특히 성병숙 집 거실에는 오래된 고가구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성병숙 집에 있는 고가구는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것. 이 고가구는 성병숙의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함께 했다고 해 그 세월의 흐름을 알게 했다.

성병숙은 깔끔 인테리어로 살림의 여왕임을 입증했다.
이날 성병숙을 접한 누리꾼들은 성병숙, 요새 집이 왜이렇게 화제야” 성병숙, 나도 가고싶어” 성병숙, 돈 벌면 사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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