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윤하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 아파…” 애도 표현
입력 2014-04-22 08:51 

가수 윤하가 세월호 침몰 사고에 애도를 표했다.
윤하는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매일매일 라디오를 통해 만나고 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마음이 아픕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온 국민이 슬픔을 나누고 있는 만큼 서로를 위로하고 재정비해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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