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모델 미란다커(Miranda Kerr)가 우월한 비율과 패션감각을 발휘했다.
미란다커는 지난 21일 자신의 아들 플린과 함께 거리에 나왔고, 그 모습이 포착돼 공개됐다.
이날 미란다커는 수수한 여자의 정석이 흰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눈길을 끌었다. 특히 굽이 없는 플랫 슈즈를 신었음에도 남다른 비율이 놀랍다.
또한 선글라스와 단정하게 묶은 머리, 귀걸이 등으로 단아한 매력까지 더했다.
한편, 미란다커는 1997년 돌리매거진 모델선발대회 우승으로 연예계에 데뷔했고, 인형을 연상케 하는 우월미모와 몸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미란다커는 지난 21일 자신의 아들 플린과 함께 거리에 나왔고, 그 모습이 포착돼 공개됐다.
이날 미란다커는 수수한 여자의 정석이 흰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눈길을 끌었다. 특히 굽이 없는 플랫 슈즈를 신었음에도 남다른 비율이 놀랍다.
또한 선글라스와 단정하게 묶은 머리, 귀걸이 등으로 단아한 매력까지 더했다.
한편, 미란다커는 1997년 돌리매거진 모델선발대회 우승으로 연예계에 데뷔했고, 인형을 연상케 하는 우월미모와 몸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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