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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임주은, 하지원 계략으로 사약 받아…최후 맞았다
입력 2014-04-22 07:35 
기황후 임주은 기황후’ 임주은이 사약으로 최후를 맞이했다.
기황후 임주은 기황후 임주은

기황후 임주은이 사약으로 최후를 맞이했다.

2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 바얀(임주은 분)은 기승냥(하지원 분)의 사약 때문에 운명을 다했다.

이날 기승냥은 타환(지창욱 분)을 깊은 잠에 빠지게 한 후 바얀을 죽이라고 명령했다.

기승냥의 명령을 받은 이들은 바얀을 찾아가 사약을 줬지만 바얀은 눈 하나 깜짝 하지 않고 오히려 독기를 뿜었다.

그러나 막무가내로 바얀에게 사약을 먹였고, 그녀는 결국 고통 속에 죽음을 맞이했다.

기황후 임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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