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조지 젤라티가 나이에 걸맞지 않은 비주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지 젤라티(Jorge Gelati)는 현재 활동 중인 40대 남성 모델로 186cm의 장신을 자랑한다. 돌체앤가바나 런웨이에 자주 등장해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조지 젤라티는 만 48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력적인 몸매와 우월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조지 젤라티는 지난 2009년 모델 헬레네 아돌프슨(hellene adolfsson)과 결혼했으며 자녀 2명을 두고 있다. 결혼 후에도 각종 화보 촬영 및 런웨이 무대에 오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지 젤라티의 나이를 접한 네티즌은 조지 젤라티, 40대 후반인데도 멋져” 조지 젤라티, 모델 포스 장난 아닌데” 조지 젤라티, 비주얼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