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조지 젤라티, 40대 후반 맞아? 훤칠한 외모 ‘눈길’
입력 2014-04-21 19:28 
출처=조지 젤라티 아내 헬레네 아돌프슨 페이스북

모델 조지 젤라티가 나이에 걸맞지 않은 비주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지 젤라티(Jorge Gelati)는 현재 활동 중인 40대 남성 모델로 186cm의 장신을 자랑한다. 돌체앤가바나 런웨이에 자주 등장해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조지 젤라티는 만 48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력적인 몸매와 우월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조지 젤라티는 지난 2009년 모델 헬레네 아돌프슨(hellene adolfsson)과 결혼했으며 자녀 2명을 두고 있다. 결혼 후에도 각종 화보 촬영 및 런웨이 무대에 오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지 젤라티의 나이를 접한 네티즌은 조지 젤라티, 40대 후반인데도 멋져” 조지 젤라티, 모델 포스 장난 아닌데” 조지 젤라티, 비주얼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