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32)가 드라마 '인디안 썸머' 출연 제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비가 드라마 ‘인디안 썸머 출연 제안을 받은 것은 맞지만 확정된 사항은 아무 것도 없다”며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라고 밝혔다.
이형민 PD의 복귀작으로 알려진 ‘인디안 썸머는 올 가을 지상파 편성을 앞두고 있다. 지난 2003년 KBS2 드라마 ‘상두야 학교가자를 통해 인연을 맺었던 비와 이형민 PD가 또 한번 의기투합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비는 현재 11월 개봉 예정인 중국 영화 ‘로수홍안 촬영에 한창이다.
비 드라마 복귀 소식에 네티즌들은 "비 인디안 썸머, 브라운관에서 얼굴 볼 수 있었으면" "비 인디안 썸머, 멜로 드라마로 복귀하나요" "비 인디안 썸머, 여자 주인공은 설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1일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비가 드라마 ‘인디안 썸머 출연 제안을 받은 것은 맞지만 확정된 사항은 아무 것도 없다”며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라고 밝혔다.
이형민 PD의 복귀작으로 알려진 ‘인디안 썸머는 올 가을 지상파 편성을 앞두고 있다. 지난 2003년 KBS2 드라마 ‘상두야 학교가자를 통해 인연을 맺었던 비와 이형민 PD가 또 한번 의기투합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비는 현재 11월 개봉 예정인 중국 영화 ‘로수홍안 촬영에 한창이다.
비 드라마 복귀 소식에 네티즌들은 "비 인디안 썸머, 브라운관에서 얼굴 볼 수 있었으면" "비 인디안 썸머, 멜로 드라마로 복귀하나요" "비 인디안 썸머, 여자 주인공은 설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