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세월호 침몰 참사] 박 대통령 "지위 막론 책임 물을 것…선장 살인같은 행위"
입력 2014-04-21 14:34  | 수정 2014-04-21 14:37
'세월호 침몰 참사' / 사진=MBN


[세월호 침몰 참사] 박 대통령 "지위 막론 책임 물을 것…선장 살인같은 행위"

'세월호 침몰 참사'

박근혜 대통령이 승객을 버리고 탈출한 세월호 선장의 행태는 "살인과 같다"고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해당하는 자는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법과 규정을 어기고 매뉴얼을 무시해 사고원인을 제공한 사람들과 침몰과정에서 해야할 의무를 위반한 사람들, 또 책임을 방기했거나 불법을 묵인한 사람 등 단계별로 책임있는 모든 사람들에 대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민형사상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박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고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이번 세월호 침몰사고에 대해 엄정히 수사를 진행해 국민이 의혹을 가진 부분에 대해 한점 의혹이 없도록 철저히, 신속하게 밝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세월호 침몰 참사로 인해 현재 64명이 사망하고 238명이 실종됐습니다.

세월호 침몰 참사에 대해 네티즌들은 "세월호 침몰 참사, 유가족들 정말 힘들겠다" "세월호 침몰 참사, 빨리 수색이 진행되길 바랍니다" "세월호 침몰 참사, 기적이 일어나길 빌어요" "세월호 침몰 참사, 가슴이 먹먹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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