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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컴백작 ‘역린’도 올스톱…22일 기자간담회 취소
입력 2014-04-21 14:0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배우 현빈의 컴백작인 ‘역린(감독 이재규)도 모든 일정을 올스톱했다. 22일 언론 시사회 후 진행 예정이던 배우 참석 기자간담회를 전격 취소했다. 진도 세월호 침몰 참사와 관련한 추모 열기에 동참하기 위해서다.
배급사 롯데 엔터테인먼트는 21일 22일 언론 시사회는 진행하지만 이후 예정된 기자간담회와 VIP 시사회는 오전 회의를 통해 취소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당초 이날 기지간담회에는 현빈, 정재영, 한지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었다.
앞서 ‘역린 측은 지난 16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함께 진행하기로 했던 무비토크와 오는 29일로 예정된 프리미어 시사회를 같은 이유로 취소한 바 있다.
‘역린은 정조 즉위 1년, 왕의 암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살아야 하는 자, 죽여야 하는 자, 살려야 하는 자들의 엇갈린 운명과 역사 속에 감춰졌던 숨막히는 24시간을 그린 작품이다. 현빈은 이번 작품에서 암살 위협에 시달리는 왕 ‘정조 역을 맡았다. 30일 개봉.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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