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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세월호 침몰 사고 애도 “아이 키우는 부모로서 가슴이 찢어진다”
입력 2014-04-21 10:14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세월호 침몰 사고에 애도를 표했다.
야노시호는 지난 17일 블로그에 일어로 무사하기를 기원합니다”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그는 뉴스를 보고 한국의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로 현재까지 구출 활동이 이어지고 있는 걸 알게 됐습니다. 같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습니다”고 했다.
또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한시라도 빠른 구출과 승객의 무사 귀환을 기도합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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