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최희 “속상해서 눈물만… 중요한 게 뭔지 모르는 사람 많아”
입력 2014-04-21 09:30 

방송인 최희가 세월호 침몰 참사에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냈다.
최희는 19일 자신의 트위터(@hee0718)에 정말 너무 속상해 눈물만 나요. 지금 뭐가 중요한 건지 모르는 사람들이 왜 이리 많나요”라는 글을 올리며 속상한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현재 수색 작업은 세월호 3,4층에서 집중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휴게실, 오락실 등으로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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