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신화용 `마지막 슛, 내가 막았어` [MK포토]
입력 2014-04-20 16:17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4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포항 스틸러스와 FC 서울의 경기에서 포항이 서울을 1-0으로 물리치고 승리했다. 포항은 후반전 김승대의 극적인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 승리했다. 포항 골키퍼 신화용이 서울의 마지막 슛을 막아낸 후 경기가 종료되자 기뻐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상암)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