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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타 미노루 `온 힘을 다해 역투` [MK포토]
입력 2014-04-20 14:07 
20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 고시엔구장에서 2014 일본 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스와 한신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한신 선발 이와타 미노루가 역투하고 있다.

한편 오승환은 19일 야쿠르트 스왈로스와의 경기에서 팀이 7-5로 앞선 9회 마운드에 올랐다.
오승환은 1이닝 2사사구 무실점으로 팀 승리를 지키며 평균자책점을 3.00으로 낮췄다.
[매경닷컴 MK스포츠(日 니시노미야)=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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