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반창꼬, 결방한 ‘인간의 조건’ 대신 편성
입력 2014-04-19 23:50 
인간의 조건 반창꼬 영화 ‘반창꼬’가 ‘인간의 조건’ 대신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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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반창꼬가 ‘인간의 조건 대신 방송됐다.

19일 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이 세월호 침몰 참사 희생자 애도를 표하는 의미로 결방됐다.

이를 대신해 고수, 한효주가 주연을 맡은 영화 ‘반창꼬가 대체 편성됐다.

‘반창꼬는 자신의 아내를 구하지 못한 상처를 간직한 소방관 강일(고수 분)과 단 한번의 실수로 위기에 처한 의사 미수(한효주 분)의 사랑을 그린 영화다.

인간의 조건 반창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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