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옥숙 남편 이종인 “다이빙벨은 연속 작업할 수 있다”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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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숙 남편 이종인 대표 다이빙벨 언급이 화제다.

이종인 대표는 지난 18일 방송된 '뉴스9'에 출연해 다이빙벨 기술에 대해 "다이빙벨은 유속과 상관없이 20시간 정도 연속 작업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설명해 눈길을 모았다.

또한 현장에 투입을 못하는 이유에 대해 "전문가라고 무조건 시켜달라고 할 수는 없다"며 "구조 작업 체계에서는 책임을 지는 사람들이 있으니 민간인이 끼어들어 지휘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송옥숙 남편 이종인 대표 다이빙벨 언급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종인 다이빙벨 완전 신기해" "이종인 다이빙벨, 적용 안돼나?" "이종인 다이빙벨, 빨리 적용됐으면" 등의 반응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