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한 스타들의 애도 물결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방송인 정가은은 시간이 얼마 없어요. 다들 너무 고생 많으신 거 알지만 지금부터라도. 제발. 내 딸 아들이 갇혀 있다고 생각하고 구조에 전념해 주세요. 다들 무사하길 기도합니다. 하느님 도와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배우 주원은 모두 힘내세요. 제발 모두 힘내 주세요. 기도합니다”라고 메시지를 남겼고 가수 별은 기도합니다. 제발 단 한 생명이라도”라는 글을 올려 간절한 마음을 전했다.
가수 윤건 역시 가슴이 너무 아프다. 그저 기도할 뿐”이라며 기도의 힘을 더했고 2AM의 조권은 대한민국이 물에 잠겨버린 것 같다. 오늘이 수학여행 3일째. 우리 아이들 짐 싸서 집에 가야하는 날인데”라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연예인들의 애도 메시지를 본 누리꾼들은 모두가 같은 마음입니다” 저도 기도합니다” 등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방송인 정가은은 시간이 얼마 없어요. 다들 너무 고생 많으신 거 알지만 지금부터라도. 제발. 내 딸 아들이 갇혀 있다고 생각하고 구조에 전념해 주세요. 다들 무사하길 기도합니다. 하느님 도와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배우 주원은 모두 힘내세요. 제발 모두 힘내 주세요. 기도합니다”라고 메시지를 남겼고 가수 별은 기도합니다. 제발 단 한 생명이라도”라는 글을 올려 간절한 마음을 전했다.
가수 윤건 역시 가슴이 너무 아프다. 그저 기도할 뿐”이라며 기도의 힘을 더했고 2AM의 조권은 대한민국이 물에 잠겨버린 것 같다. 오늘이 수학여행 3일째. 우리 아이들 짐 싸서 집에 가야하는 날인데”라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연예인들의 애도 메시지를 본 누리꾼들은 모두가 같은 마음입니다” 저도 기도합니다” 등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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