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표적의 원작 감독과 제작사가 배우 류승룡을 극찬했다.
‘표적은 제67회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주로 스케일 큰 액션이나 호러, 판타지 등 장르영화를 소개하는 섹션. 한국영화로는 2005년 ‘달콤한 인생(김지운 감독) 2008년 ‘추격자(나홍진 감독) 이후 3번째 초청이다.
‘표적 연출을 맡은 창 감독은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우리 작품에 참여한 모든 이들에게 큰 선물을 안겨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표적의 원작 ‘포인트 블랭크의 감독과 제작사가 극찬을 보내 눈길을 끈다. 원작 영화의 감독 카바예는 류승룡의 연기는 카리스마 넘치고 육체적이다. 또 강렬하면서도 감성적인 면이 있다”며 한국의 로버트 드니로와 같다고 생각한다. 향후 같이 작업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제작사 고몽 측 역시 영화를 굉장히 재밌게 봤다. 류승룡의 연기가 인상 깊었다”고 전해 눈길을 끈다.
칸 영화제 초청과 함께 원작자의 극찬을 받은 영화 ‘표적은 오는 4월 30일 개봉한다.
‘표적은 제67회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주로 스케일 큰 액션이나 호러, 판타지 등 장르영화를 소개하는 섹션. 한국영화로는 2005년 ‘달콤한 인생(김지운 감독) 2008년 ‘추격자(나홍진 감독) 이후 3번째 초청이다.
‘표적 연출을 맡은 창 감독은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우리 작품에 참여한 모든 이들에게 큰 선물을 안겨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표적의 원작 ‘포인트 블랭크의 감독과 제작사가 극찬을 보내 눈길을 끈다. 원작 영화의 감독 카바예는 류승룡의 연기는 카리스마 넘치고 육체적이다. 또 강렬하면서도 감성적인 면이 있다”며 한국의 로버트 드니로와 같다고 생각한다. 향후 같이 작업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제작사 고몽 측 역시 영화를 굉장히 재밌게 봤다. 류승룡의 연기가 인상 깊었다”고 전해 눈길을 끈다.
칸 영화제 초청과 함께 원작자의 극찬을 받은 영화 ‘표적은 오는 4월 30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