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인도 델리에 손맛을 자랑하는 튀김의 장인이 등장했다.
18일 방송된 KBS2 ‘VJ특공대에서 인도생활의 고수들 특집으로 ‘맨손튀김의 달인이 등장했다.
튀김의 달인 쁘렘 씽 씨는 튀김을 하는데 있어서 다소 독특했다. 뜨거운 온도로 끓고 있는 기름에 손을 넣으며 온도를 측정하고 있던 것.
취재진들이 놀라자 쁘링 씽 씨는 제 손을 넣어서 기름을 만져봐야 잘 튀길 수 있는 온도인지 아닌지 알 수 있다”며 전혀 뜨겁지 않고 제 손도 그냥 평범한 손”이라고 허심탄회하게 웃었다.
이를 목격한 관광객은 저도 식당을 운영하면서 직접 요리는 하지만 저렇게는 못한다”고 고개를 절래절래 저었다.
사실 쁘렘 씽 씨는 외국 언론에 여러 번 보도될 정도로 유명인사였다. 이에 대해 종업원 아니즈 씨는 저희는 근처에만 서 있어도 엄청 더운데 사장님은 멀쩡하다. 좀 특이한 분 같다”며 혀를 내둘렀다.
쁘렘 씽 씨 튀김집의 단골이라고 밝힌 한 손님은 맨손으로 튀겨서 그런지 이 지역에서 이 가게 튀김이 제일 맛있다”고 증언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18일 방송된 KBS2 ‘VJ특공대에서 인도생활의 고수들 특집으로 ‘맨손튀김의 달인이 등장했다.
튀김의 달인 쁘렘 씽 씨는 튀김을 하는데 있어서 다소 독특했다. 뜨거운 온도로 끓고 있는 기름에 손을 넣으며 온도를 측정하고 있던 것.
취재진들이 놀라자 쁘링 씽 씨는 제 손을 넣어서 기름을 만져봐야 잘 튀길 수 있는 온도인지 아닌지 알 수 있다”며 전혀 뜨겁지 않고 제 손도 그냥 평범한 손”이라고 허심탄회하게 웃었다.
이를 목격한 관광객은 저도 식당을 운영하면서 직접 요리는 하지만 저렇게는 못한다”고 고개를 절래절래 저었다.
사실 쁘렘 씽 씨는 외국 언론에 여러 번 보도될 정도로 유명인사였다. 이에 대해 종업원 아니즈 씨는 저희는 근처에만 서 있어도 엄청 더운데 사장님은 멀쩡하다. 좀 특이한 분 같다”며 혀를 내둘렀다.
쁘렘 씽 씨 튀김집의 단골이라고 밝힌 한 손님은 맨손으로 튀겨서 그런지 이 지역에서 이 가게 튀김이 제일 맛있다”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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