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뉴스 앵커 시연대회가 오늘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는 대학생 3백여명이 참가해 최종 본선을 거친 10여명이 손지애 CNN 서울지국장과 앵커 유니스 윤과 가상 뉴스룸에서 직접 뉴스를 시연해 실력을 겨뤘습니다.
CNN과 YBM이 공동 주최하고 mbn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은, 이대 국제학과에 재학중인 민 주 양이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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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행사는 대학생 3백여명이 참가해 최종 본선을 거친 10여명이 손지애 CNN 서울지국장과 앵커 유니스 윤과 가상 뉴스룸에서 직접 뉴스를 시연해 실력을 겨뤘습니다.
CNN과 YBM이 공동 주최하고 mbn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은, 이대 국제학과에 재학중인 민 주 양이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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