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현대건설 초고강도 콘크리트 개발
입력 2007-02-14 15:07  | 수정 2007-02-14 15:07
현대건설은 1제곱미터당 1만 8천 톤의 하중을 견딜 수 있는 초고강도 콘크리트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6톤 무게의 코끼리 3천마리를 한꺼번에 올려 놓을 수 있는 강도에 해당하며,
이 콘크리트를 사용하면 천 미터 높이, 건물 층수로는 약 270층의 초고층 빌딩 건설도 가능하다고 현대건설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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