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원·달러 환율, 한산한 거래 속 박스권 예상
입력 2014-04-18 08:58 

우리은행은 18일 원·달러 환율이 한산한 거래 속에 박스권 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우리은행은 "'성 금요일(Good Friday)' 연휴로 한산한 거래가 이어질 것"이라며 "전일과 같이 실수급에 따른 1030원대 후반을 중심으로 한 레인지 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우리은행은 예상 레인지로 1035.0~1042.0원을 제시했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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