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2회가 진행되는 도중 우천으로 경기가 중단된 후 30분 후 결국 노게임이 선언됐다. 문동균 심판이 우천 취소 사인을 알리고 있다.
우천 순연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우천 순연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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