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의 자활을 돕기 위한 무보증 소액 창업 자금 대출 '마이크로크레딧'이 확대됩니다.
정부는 최근 사회문화정책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자활사업 활성화 방
안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지금까지는 자활공동체에 한해 적용돼 왔으나 빈곤층 개인이 신청해도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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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최근 사회문화정책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자활사업 활성화 방
안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지금까지는 자활공동체에 한해 적용돼 왔으나 빈곤층 개인이 신청해도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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