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충위, 교통사고 첫 재조사 권고
입력 2007-02-14 13:02  | 수정 2007-02-14 13:02
국민고충처리위원회가 경찰 수사를 끝낸 교통사고에 대해 처음으로 재조사를 권고했습니다.
위원회는 지난해 9월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중 신호를 무시하다 사고를 당한 고교생 조모군이 낸 고충민원에 대해 상대차량이 과속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진 만큼 이를 재조사해야 한다고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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