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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대구·광주·사직 경기, 우천 취소
입력 2014-04-17 16:45  | 수정 2014-04-17 16:46
[매경닷컴 MK스포츠 전성민 기자] 17일 열릴 예정이었던 2014 프로야구 대구, 광주, 사직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가 대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가 광주,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가 사직구장에서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예정돼있는 잠실구장은 흐린 상태다.
이날 우천 취소 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ball@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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