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유진 기태영, 여전히 신혼같은 모습 `눈길`
입력 2014-04-17 13:39 
"제6회 기후변화주간 행사 개막식"에 참석한 유진 기태영 부부

유진과 기태영이 여전히 신혼같은 모습을 보였다.
17일 오전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제6회 기후변화주간 행사 개막식'에 배우 기태영, 유진 부부가 참석했다.
유진과 기태영은 결혼 4년차 임에도 신혼처럼 다정한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두사람은 손을 꼭 맞잡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날 행사에는 윤성규 환경부장관과 이승훈 녹색성장위원장, 연예인 홍보대사 배우 유진, 기태영, 전소민, 기상캐스터 김혜선, 스포츠해설가 양준혁을 비롯해 민간단체 대표와 그린리더 및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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