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기후변화주간 개막식 행사가 17일 오후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탤런트 전소민이 걸음을 옮기고 있다.
환경부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는 '제44회 지구의 날'을 맞아 17일부터 23일까지를 '제6회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작은 실천 큰 변화, 저탄소 친환경 생활' 등을 주제로 다양한 시민참여형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MBN스타(서울 중구)=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
이날 행사에 참석한 탤런트 전소민이 걸음을 옮기고 있다.
환경부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는 '제44회 지구의 날'을 맞아 17일부터 23일까지를 '제6회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작은 실천 큰 변화, 저탄소 친환경 생활' 등을 주제로 다양한 시민참여형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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