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여객선 구조현장 공개…세월호 실종자 가족들 '애타는 마음'
'진도 여객선 참사' '세월호'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로 탑승객 475명 중 현재 9명이 숨지고 288명이 실종된 가운데, 구조 작업 현장사진이 공개됐습니다.
17일 오전 진도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3km 앞 사고 해상에서 실종자 가족들이 해군과 해경의 수색작업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17일 오전 '세월호'가 침몰한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3km 앞 사고 해상에 도착한 한 실종자 가족이 빠른 유속으로 구조작업이 지연되자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17일 오전 진도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3km 앞 사고 해상에서 구조작업을 벌이던 해군 해난구조대(SSU)와 해경이 시신 한 구를 옮기고 있습니다.
'진도 여객선 참사' '세월호'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로 탑승객 475명 중 현재 9명이 숨지고 288명이 실종된 가운데, 구조 작업 현장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진도 여객선 참사-세월호 실종자 / 사진=연합뉴스
17일 오전 진도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3km 앞 사고 해상에서 실종자 가족들이 해군과 해경의 수색작업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진도 여객선 참사-세월호 실종자 / 사진=연합뉴스
17일 오전 '세월호'가 침몰한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3km 앞 사고 해상에 도착한 한 실종자 가족이 빠른 유속으로 구조작업이 지연되자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진도 여객선 참사-세월호 실종자 / 사진=연합뉴스
17일 오전 진도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3km 앞 사고 해상에서 구조작업을 벌이던 해군 해난구조대(SSU)와 해경이 시신 한 구를 옮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