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신소율, 뽀얀 피부+청순미모 ‘여신이 따로 없네!’
입력 2014-04-17 10:37 

배우 신소율이 화보 속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이중 매력을 발산했다.
17일 신소율 소속사 측은 신소율이 참여한 에스테틱 화장품 전문 브랜드 A.H.C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신소율은 A.H.C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속 신소율은 청순한 모습을 강조하며 여성미를 극대화 시켰다. 또 하얗고 뽀얀 피부를 자랑하며 동안 미인이라는 타이틀에 맞는 모습을 보였다.
신소율의 소속사 가족액터스 관계자는 명랑하고 발랄한 신소율의 이미지 이외에 색다른 느낌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화사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한편의 모노 드라마 같은 화보 형식으로 기획돼 신소율 만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신소율은 드라마 ‘밀회 후속으로 오는 5월 방송되는 새 월화 드라마 ‘유나의 거리에 캐스팅됐다.
이날 신소율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소율, 예쁘다” 신소율, 연기 잘해” 신소율, 눈 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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